← 자유주의 입문 코스
3/6
자유주의
입문
비침해 원칙 (Non-Aggression Principle)
타인의 신체와 재산에 대한 강제력 행사는 부당하다는 자유주의의 핵심 원칙.
3분 소요
비침해 원칙이란?
비침해 원칙(Non-Aggression Principle, NAP)은 자유주의 윤리학의 핵심 원칙입니다.
다른 사람의 신체나 정당하게 취득한 재산에 대해 먼저 강제력을 행사하는 것은 부당하다.
“먼저"가 핵심입니다. 자기방어를 위한 강제력 행사는 정당합니다. 부당한 것은 침해의 개시(initiation of aggression)입니다.
일상에서의 비침해 원칙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일상생활에서 이 원칙을 따릅니다:
- 남의 물건을 훔치지 않는다
- 남을 때리지 않는다
- 남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 사기를 치지 않는다
비침해 원칙은 이 상식적인 도덕률을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 정부 관료를 포함하여.
일관된 적용의 의미
자유주의자들이 묻는 질문은 간단합니다: 개인이 하면 범죄인 행위가, 정부가 하면 왜 정당해지는가?
| 개인이 하면 | 정부가 하면 |
|---|---|
| 강탈 | 과세 |
| 납치 | 징병 |
| 위조 | 화폐 발행(양적완화) |
| 독점 강요 | 규제와 인허가 |
비침해 원칙은 이 이중 기준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비트코인과 비침해 원칙
비트코인은 비침해 원칙을 기술적으로 실현합니다:
- 강제 압수 불가 — 개인 키를 알지 못하면 비트코인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 강제 인플레이션 불가 — 누구도 2,100만 개 한도를 바꿀 수 없습니다
- 허가 불필요 — 누구의 승인 없이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