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룰에서 100만원이 사라진다
가상자산 이전에 이름을 붙이는 규칙이 어디서 왔고, 2026년 8월 의결된 시행령 개정이 무엇을 바꾸는지 정리한다. 100만원 기준 폐지, 수취 사업자 의무, 그리고 개인지갑을 규칙 안으로 끌어들인 조항까지.
Bitcoin · Austrian Economics · Sovereig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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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이전에 이름을 붙이는 규칙이 어디서 왔고, 2026년 8월 의결된 시행령 개정이 무엇을 바꾸는지 정리한다. 100만원 기준 폐지, 수취 사업자 의무, 그리고 개인지갑을 규칙 안으로 끌어들인 조항까지.
국내 가격과 국제 가격이 벌어지는 이유를 차익거래가 막히는 세 지점에서 읽는다. 원화가 국경을 넘지 않는다는 사실, 송금에 붙는 증빙, 트래블룰, 그리고 2026년에 부호가 뒤집혀 역프리미엄이 역대 최장 기록을 쓴 맥락까지.
1원에 고정된 코인이 실제로 무엇인지, 100% 준비자산과 예금자보호가 어떻게 다른지, 발행 주체를 놓고 한국은행과 금융위가 갈린 이유, 그리고 2026년 9월 현재 입법이 서 있는 자리까지.
라이트닝 위에 되살아난 차움의 이캐시. 은닉 서명이 장부를 가질 수 없는 수탁자를 만드는 원리, Cashu와 Fedimint가 신뢰를 나누는 방식, 금 태환 은행권과 닮은 점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까지.
평범한 송금에도 이미 들어 있는 nLockTime부터, 시계를 보지 않는 CLTV와 CSV의 이중 설계, 채굴자의 시간 조작을 막는 중앙값 시간까지.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상속 계획이 전부 이 위에 서 있다.
비트코인에는 업데이트 버튼이 없습니다. 규칙을 좁히는 소프트포크와 규칙을 넓히는 하드포크가 어떻게 다르고, 왜 비트코인이 소프트포크를 고집하는가.